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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악설?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The third grade : 2017.03.31 13:37

 

 

 

 

한달동안 지각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복도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 학생들을 단속했지만

 

성과는 크지 않다.

 

여전히 지각생은 있고

 

교사의 눈을 피해서 흙묻은 신발을 신고다녀

 

복도를 엉망으로 만든다.

 

인간적으로 부탁도 해보고 화를 내보기도 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가 보다.

 

 

언제나 학생들은 선하고

 

그 선한 본성을 끌어내 주는 것이 교육이라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는

 

학생들의 본성은 악하고

 

그들을 항상 교화의 대상으로  

 

봐야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 심하게 된다.

 

그래, 그렇게 꼰대가 되어간다.

 

 

 

교직 12년차.

 

날이 갈수록 묘한 성향의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가 정년을 맞이할 무렵의 학교는 대체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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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교사, 학교, 학생

통영 맛집, 죽림 맛집 - 보노파스타

Posted by coinlover Day by day : 2017.03.30 23:40

 

 

갔다가 몇번이나 대기줄이 길어 튕겼던 죽림의 보노파스타.

 

위치를 옮긴 이후에는 장사가 정말 잘되는 것 같은 곳.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 집에 왜이리 붐비는지 이해가 잘 안간다.

 

파스타도 평범.... 아니 진짜 맛집에 비해면 많이 떨어지는 편.

 

부채살 스테이크도 훌륭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수준.

 

(망고쉬림프샐러드는 꽤 괜찮았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평범 그 자체.

 

죽림에 있었던 만다그레나

 

내가 자주 가는 삼파운드에 비하면 그리 대단하다 말하기도 힘든 집인데

 

장사는 훨씬 잘되는 것 같으니.

 

가족 손님들과 아주머니 손님들이 많은걸 보니 그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뭔가가 있긴할텐데

 

나는 그 요소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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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할인을 하길래 하나 사봤는데

 

여태까지 써본 아이폰 케이스 중 디자인은 가장 맘에 듭니다.

 

플라스틱 범퍼 위에 알루미늄을 씌워놓은 형태인데

 

가벼운데다 아이폰5 계열의 외관을 가장 잘 살려주는 모양이라

 

제짝을 만난듯 어울리네요.

 

실버색이 로즈골드와는 제일 잘맞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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