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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 요트 경기장 야경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Nightview : 2018.01.08 19:24

 

 

 

실로 오랜만에 야경이라는 걸 찍어봤습니다.

 

그것도 정말 오랜만에 수영만 요트경기장이라는 유명한 포인트를 찾아서.

 

원래는 매직타임 때 찾아가려했는데 가족과 함께 움직이니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그래도 수면이 잔잔해서 반영은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포인트 야경을 찍고 있으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가끔은 별 고민없이 셔터를 누르는 것도 괜찮네요.

 

 

 

 

 

 

 

 

 

 

 

 

 

 

반편성고사 감독을 마치고 늦게 퇴근하는 길.

 

왼쪽 하늘에는 달이 떠있고

 

오른쪽 하늘에는 해가 붉게 타오르던

 

풍경을 바라보며

 

새삼스럽지도 않은 이런 광경이 왜 이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는지에 대해

 

잠시 고민해보았으나 답은 찾지 못했다.

 

아내와 진진이를 마중하러 처가집에 들러 차를 세웠을때

 

보름달도 아닌 저 달이 왜그리 밝아 보였는지.

 

매일 바라보던 북신만 산복도로의 야경은 또 왜 그리 아름다워보였는지

 

오늘의 나는 설명하지 못하겠다.

 

 

 

 

 

 

 

 

 

 

 

 

 

 

 

 

 

 

 

 

 

 

 

 

 

 

 

 

 

 

 

 

 

 

 

 

 

 

 

 

 

 

 

 

 

 

 

 

 

 

 

 

 

 

 

 

 

대체 몇년만에 삼각대를 꺼내서 야경을 찍어보는건지.....

 

그리고 야경 하나 찍어보겠다고 산을 오른건 몇년만인지.....

 

오늘 참 오랜만에 예전 열정을 꺼내봤네요.

 

해지고 내려올때 무덤터를 지나오느라 긴장도 해보고 ㅋㅋㅋ

 

금계륵은 야경에서 해상력의 진가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빛갈라짐도 해상력도 너무 좋군요.

 

방울방울 보케도 예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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