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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편성고사 감독을 마치고 늦게 퇴근하는 길.

 

왼쪽 하늘에는 달이 떠있고

 

오른쪽 하늘에는 해가 붉게 타오르던

 

풍경을 바라보며

 

새삼스럽지도 않은 이런 광경이 왜 이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는지에 대해

 

잠시 고민해보았으나 답은 찾지 못했다.

 

아내와 진진이를 마중하러 처가집에 들러 차를 세웠을때

 

보름달도 아닌 저 달이 왜그리 밝아 보였는지.

 

매일 바라보던 북신만 산복도로의 야경은 또 왜 그리 아름다워보였는지

 

오늘의 나는 설명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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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년만에 삼각대를 꺼내서 야경을 찍어보는건지.....

 

그리고 야경 하나 찍어보겠다고 산을 오른건 몇년만인지.....

 

오늘 참 오랜만에 예전 열정을 꺼내봤네요.

 

해지고 내려올때 무덤터를 지나오느라 긴장도 해보고 ㅋㅋㅋ

 

금계륵은 야경에서 해상력의 진가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빛갈라짐도 해상력도 너무 좋군요.

 

방울방울 보케도 예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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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주 여행 내내 묶었던 포시즌 호텔입니다.

 

연식이 좀 있는 곳이라고 해서 별로겠거니 했는데

 

왠걸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호텔방에서의 전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정말 지겨울 정도로 봤네요.

 

변화무쌍한 시드니의 겨울날씨 속에서

 

마치 사계절을 다 겪은 듯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미친듯이 비가 오다가 금새 그치더니 어느새 무지개가 뜨기도 하고....

 

 

 

 

 

 

 

 

 

 

 

 

 

 

첫발 보고 감탄했던 시드니의 야경.

 

 

 

 

 

 

 

 

아침마다 비가 내리더니 순간순간 이런 풍경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황금빛으로 물든 오페라하우스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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