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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앞에 있던 초코숲이 망경동으로 이전해 

망경싸롱이라는 이름으로 확장 개업을 했습니다. 

건물주의 갑질로 힘들어하시다 

결국 스스로 건물주가 되신 유근종 작가님 내외님의 결단력이 

진주의 새로운 명소를 탄생시켰네요^^

사실 처음에 유작가님께서 건물을 구입했다며 

사진을 보여주셨을때는 이걸 어떻게 살릴까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오픈한 망경싸롱에 가보고 나니 이런 모습이 눈에 그려졌던거구나 싶어

그 안목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없이 유작가님 내외분께서 직접 시공업체와 이야기하며

만들어낸 공간이라는 이야기에 더 놀랐습니다. 

탈진주급 인테리어라 부산이나 서울의 업체를 불러왔나 싶었거든요. 

정말 넓고 안락한 느낌이라 가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뜨는 기분이었습니다. 

























 


유작가님 앞에서 사진기를 드는건 아직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컷 담아드렸습니다^^





쇼콜라가 정말 맛있어요. 커피 안드시는 분들에게 단비같은 음료일 듯. 



 

 

 

 

 

 

 

 

 

 

 

 

 

 

 

 

 

 

주말, 모처럼의 야끼토리 아오이.

 

가족이 세명이니 물컵도 숟가락도 세개.

 

참 안정감 있는 숫자.

 

참 예뻐보이는 구도를 만들어준다.

 

 

 

 

 

 

 

 

 

닭가슴살 꼬치 하나를 시켰는데 진진이한테 뺏겼....

 

 

 

 

 

 

일본식 고기국수. 여전히 담백하게 맛있는....

 

 

 

 

 

 

제일 좋아하는 닭꼬치덮밥. 잔멸치 볶음마저 사랑스러운 맛.

 

 

 

 

 

 

 

일본은 아니지만 일본 여행온 것 같은 기분으로 건배.

 

 

 

 

 

 

 

 

 

 

 

 

 

 

 

주중에는 모두가 너무 바빠 얼굴보기 힘드니

 

주말에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요즘은 와이프, 아들과 함께하는 주말 시간을 방해받는게

 

그 무엇보다 큰 짜증으로 다가오더군요.

 

일분 일초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우리들만의 순간에

 

다른 사람들이 끼어드는 것도,

 

다른 사람으로 인해 그 시간을 나눠써야 하는 것도 너무 싫어집니다.

 

 

 

 

 

 

 

 

 

 

 

 

 

 

 

 

 

 

지난 번에 배원장님이 데리고 가서 팥빙수 사주셨던 봉봉커피.

 

팥빙수 맛이 상당히 오묘하여 내내 머리 속에 남아 있었는데

 

진주 간 김에 혼자서 들러봤다.

 

어린 시절 진교의 외가에 들리면 먹었던 팥얼음(뭐라고 설명해야할지? 팥을 끓어서 얼려놓은 것 정도?) 맛이랑

 

거의 비슷해서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다시 먹어보니 확실히 그 맛이더라.

 

심심한듯 하면서도 묘하게 맛있는.

 

이번 여름 내에 몇차례 더 들리게 될 것 같다.  

 

 

 

 

 

 

 

 

 

 

일일 일팥을 실천하고 계신 배원장님을 우연히 만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소소책방의 조방주님이 계셨다 ㅋㅋㅋㅋ

 

동선 예측이 쉬운 남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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