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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 답안지 제출하러 통영교육청에 갔다가 집에 들리니

 

와이프가 스테이크를 구워주셨음.

 

공교롭게도 그날 저녁에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스테이크를 먹게되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고기로 해결하는 럭셔리한 하루를 보냄....

 

(호텔 스테이크보다 와이프가 해준게 더 맛있었던건.....

 

와이프 보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맛이 그랬음.)

 

 

 

 

 

 

 

My wife - 통영 항남동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My wife : 2018.05.08 21:12

 

 

 

오늘은 와이프와 항남동 어딘가를 거닐었다.

 

내게는 완전히 낯선 곳.

 

하지만 와이프에게는 학생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곳.

 

내게 통영은 여전히 버거운 곳이지만

 

와이프가 있기에 숨쉴만한 공간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 같다.

 

 

 

 

태그 : 통영, 항남동

 

 

 

 

 

 

 

 

 

 

 

 

 

 

 

 

 

 

 

 

 

 

 

 

 

 

 

 

 

 

 

 

 

 

 

 

 

 

 

 

 

 

 

 

통영 강구안에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재밌는 가게 냥냥월드입니다.

 

밥먹고 바다봄에서 랑그드샤 아이스크림도 하나 찹찹하고

 

산책도 즐기고 차를 세워 놓은 곳으로 걸어가다보니

 

허름한 건물 2층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스파이더맨에게 위험을 감지하는 스파이더 센서가 있듯

 

덕후에게는 덕질 가능한 장소를 발견하는 덕후 센서가 있나봅니다 ㅋㅋㅋ)

 

이름도 심쿵심쿵한 냥냥월드 ㅋㅋㅋㅋ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2층으로 올라가보니

 

일본 편집샾에 온듯한 기분이 드는 공간이 펼쳐지더군요.

 

고양이 관련된 소품들(주로 일본 것들)을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여러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이기도 했는데 이미 랑그드샤 아이스크림을 쳐묵쳐묵하셨던 터라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파는 소품들도 너무 재미있고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더군요.

 

백열등이 만들어내는 황금빛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이곳의 창을 통해 바라보는 강구안도 아름다웠구요.

 

(이 집은 낮보다는 밤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고양이 모양 장식 후크 세개를 12000원에 득템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음번에는 차를 마시러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녀의 택급에서 나온 검은 고양이 피규어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와이프님하께서 무시하셨습니다 ㅜ_ㅜ

 

다음에 오면 꼭 집에 가져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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