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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베네딕트입니다. 2개가 나와서 와이프와 사이좋게 하나씩.

 

수란을 터트리니 계란 노른자가 흘러내려 식욕을 자극하는ㅋㅋㅋ

 

와이프는 완숙 계란을 좋아해서 좀 고전하는듯 했습니다만.  

 

 

 

 

 

 

 

 

 

 

포치즈크림파스타.

 

네가지 치즈를 섞어서 만든 크림 파스타인데 베이컨과 닭가슴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크림파스타보다 좀 더 느끼한 맛인데 저는 참 좋았어요.

 

 

 

 

 

집 근처에 라테라세라는 브런치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장모님이 먼저 다녀오시고는 별로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모처럼 여유로운 토요일인데 미세 먼지 떄문에 멀리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마실겸해서....

 

이름만 들었을때는 원테이블 식당처럼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 같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꽤 넓은 공간이더군요.

 

분위기도 괜찮았구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덕후인지 스타워즈 대가리들이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ㅋㅋㅋ

 

세상의 모든 덕후는 착한 법이거든요 ㅋ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메뉴, 주류가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연어 베네딕트(13,000원)와 포치즈크림파스타(14,000원)를 시켰습니다.

 

(추가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과주스도 시켰는데

 

각각 2500원씩으로 싸서 참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 처럼 비쥬얼이 괜찮았어요. 맛도 좋았구요.

 

그냥 사진으로 보이시는 그대로의 맛입니다.

 

딱 예상할 수 있는 정도의 그런 맛요^^

 

장모님이 싫다고 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어른들 입맛에는 그닥일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꽤 만족해서 밥먹기 싫을때 가끔 들러야 겠다고 생각을 했네요.

 

무엇보다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겨주는건 참 좋지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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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꽤 멋있었던 날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참 이해못했던게 동네에 있는 호텔가는 사람들이었는데요.

 

호텔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때문에 결국 ㅜ_ㅜ

 

제대로된 오픈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2주전 일인데 일이 밀리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ㅋㅋㅋ

 

 

 

 

 

 

 

 

 

막 오픈한 호텔답게 방은 깔끔합니다. 뭐 대단한 특징은 없지만 그냥 새 호텔 느낌이라 좋아요.

 

하지만 안쓰는 선반 위에 먼지가 좀 있는걸 보니 아직 호텔 체계가 바로 잡힌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구요.

 

 

 

 

 

 

화장실은 평범합니다. 좋았던게 비데가 있다는거 ㅠ_ㅠ 얼마전에 갔던 힐튼에도 객실엔 비데가 없었는데 이게 참 좋더군요.

 

 

 

 

사실 이 호텔은 객실의 안락함이나 인테리어 같은게 별 의미가 없어요. 전망이 모든걸 해결해주는 곳이니까요.

 

호텔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보다 몇배는 비쌌던 부산 기장의 힐튼보다 전망에 있어서는 한수 위입니다.

 

기장 앞바다보다는 통영 바다가 좀 더 아름다운게 사실이거든요(개인적 감상이니 태클은 ㅠ_ㅠ)

 

 

 

저희가 묵었던 방은 오션뷰라서 이 풍경들은 호텔 복도에서 찍은 겁니다.

 

오션뷰가 아니라도 이런 야경을 볼 수 있는 건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오픈 기념 이벤트인지 웰컴드링크로 파울라너를 한잔씩 제공해 줬습니다.

 

서빙되는데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렸던게 아쉬웠지만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올라와서 누우니 기분은 괜찮더군요.

 

 

 

 

 

새벽에 잠이 깨서 베란다에 나가보니 이런 풍경입니다. 별을 보는게 참 오랜만의 일이네요. 궤적촬영은 귀찮아서 못하고

 

그냥 점상 촬영 한장하고 다시 자러갔습니다 ㅋ

 

사진 참 편하게 찍었네요.

 

 

흔한 호텔의 아침 전망 풍경.

 

일출을 누워서 볼 수 있다는거.

 

카메라 들고 바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거.

 

그게 바로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한가롭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호텔 주변으로 해안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사실 이 위치에 호텔을 세운 것 자체가 치트키지요.

 

이 위치에 세운 호텔이 망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일 것 같습니다.

 

 

이 호텔의 큰 경쟁력 중 하나인 루프탑 인피니티풀입니다.

 

한려해상의 다도해들을 바라보며 즐기는 수영은 정말 각별한 느낌입니다.

 

수영장 규모는 대형 호텔들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가족들끼리 놀기에는 충분한 규모입니다.

 

 

굽네 치킨에서 줬던 튜브를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한 와이프님 ㅋㅋㅋ

 

정말 즐거운 1박 2일이었네요.

 

가격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통영 숙소 입니다.

 

가장 통영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호텔이지 싶어요.

 

옆에 있는 마리나 리조트와는 한끝 차이의 위치이지만

 

그 한끝 차이에서 오는 느낌 차이가 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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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맛집 - 케네디홀에서

Posted by coinlover Day by day : 2017.07.24 06:16

 

 

 

당촌식당에 들렀다가 영업을 안해서 차선책으로 들렀던 케네디홀.

 

평소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여름날의 변덕 때문인지 그저 그렇게 느껴졌던.

 

그래도 1990년대의 오후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참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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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a9,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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