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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속의 한 구석에서 바라본 묘한 느낌의 부산.

 

이른 새벽의 달과 아직 완전히 깨어나기 전의 도시.

 

미명이 어둠과 기싸움을 하고 있던 이 애매한 시간의 풍경이

 

내가 생각하는 부산의 현재 모습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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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을 맞이하여

 

부산 센텀 신세계 시티몰 지하에 있는 가챠샵에 가챠폰 뽑으러 갔다가

 

배가 고파서 그곳 4층에 있는 크리스탈제이드에서

 

게살 샤오롱바오(소룡포)를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홍콩갔을때 가본 체인점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탄탄멘을 먹었는데 별로였다고 ㅋㅋㅋㅋ

 

어찌되었든간에 들어가서 게살 샤오롱바오, 계란 야채볶음밥과 마파두부, 짜장면을 시켜봤어요.

 

(주문을 하고 돌아보니 다들 한정메뉴라는 세트 A를 시켜서 드시더라구요.) 

 

뭐 제가 샤오롱바오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아주 평이한 수준에도 감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먹을 때 팡팡 터지는 육즙이 아주 좋더군요.

 

오무라이스 잼잼에서 봤을때는 육즙이 뜨거워서 혀가 데일 정도라고 하던데

 

여기 샤오롱바오는 그렇게 뜨겁지는 않더라구요.

 

게살과 고기가 적절하게 배합이 잘되서 식감도 매우 탱글탱글하고.

 

하여간 좋았습니다.

 

마파두부와 계란채소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예전의 저라면 환장하며 먹었을 맛인데 다이어트 이후에는 그럴수가 없어서 ㅋㅋㅋ

 

진진이 때문에 시킨 짜장면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들어있는 해물이 정말 부드럽고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밥먹기전에 햄버거를 하나 먹어서 잘 못먹을 것 같았던 진진이가

 

폭풍흡입을 하더군요.

 

와이프도 홍콩에서 가본 곳 보다 여기가 더 낫다고 ㅋㅋㅋ

 

역시나 한국인의 입맛에는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이 되어야^^

 

워낙 장사가 잘되서 직원들이 손님을 방치해두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좀 그랬지만

 

맛 하나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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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nap - 나만 몰랐던 이야기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Just snap : 2017.01.17 21:53

 

 

2017 BUSAN, HOTEL PARADISE

 

-나만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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