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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성중앙고 체육대회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The third grade : 2018.05.18 21:03

 

 

 

 

 

 

 

 

 

 

 

 

 

 

 

 

 

 

 

 

 

 

 

 

 

배구의 묘미는 듀스지. 인생도 마찬가지고. 끝날때 까지는 끝난게 아닌 것이야.

 

 

 

 

 

 

 

 

 

 

 

 

 

 

 

결국 승리를 차지한 3반 아이들.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남녀공학이라는 특징 때문에

 

남자배구 경기의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진고에 있을때는 체육대회가 이렇게 까지 과열되지 않았더랬다.

 

이성에게 자신의 멋진 모습을 어필하고자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는 본능인가보다.  

 

아무런 패기도 열정도 없어보였던 우리학교 남학생들이 이렇게 폭발적인 의욕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여학생들에게 치여서 남성다움 따윈 완전히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남자는 남자더라.

 

 

우리반 경기력이 최고였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출장관계로 전혀 보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우승은 했는지 모르겠네. 꼭 그랬기를.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은 여자배구.

 

애들을 전부 교대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좀 해봤다.

 

 

 

 

 

 

 

 

 

 

 

 

 

 

 

 

 

 

 

 

 

 

 
















































고성중앙고등학교 졸업앨범 사진 찍던 날. 


여학생들은 칠보단장하느라 정신이 없고 


나는 애들 정리해서 사진 찍게 하느라 정신 없었던 날. 


얘들아 그래봤자 사진은 안예쁘게 나온다 ㅋㅋㅋ


졸업앨범 하루이틀보니 ㅋ












봄밤, 가로등 빛에 기대어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The third grade : 2018.04.03 21:04

 

 

 

 

 

 

 

 

 

어제 늦게 퇴근하다보니 가로등 빛에 기대어 화사함을 뽐내고 있는 벚꽃이 너무 예뻐서

 

오늘 야자 감독 쉬는 시간에 사진을 찍어야지 하고 생각했다.

 

운동장을 가로질러 학교 테니스장 근처로 가다보니

 

고맙게도 어둠 속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는 우리반 아이들.

 

벚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너희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내 사진의 화룡점정은 항상 너희들이었지.

 

 

8시 10분에 찍은 사진을

 

9시 10분에 야자 감독하며 업로드 하고 있다.

 

모두들 어디서든 열심히 하고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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