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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이 몸이 안좋아서 주말 내내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갑갑해 하는 것 같아 가까운 봉평동에 다녀왔습니다.

 

벚꽃의 절정을 보여주더군요.

 

지난 주 꽃들이 축제 때는 비가 와서 별로였다더니

 

정작 제대로 된 꽃놀이는 오늘이었네요^^

 

 

 

 

 

 

 

 

 

 

벚꽃을 바라보며 통영의 맛집 중 하나라는 봉평동 용화찜에서 아구찜을 먹어보는게 평소의 바람 중 하나였는데

 

오늘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맵기 조절을 말씀 안드려서 거의 못먹었네요.

 

제가 고양이 혀인지라 매운것과 뜨거운 것에 약하거든요.

 

용화찜은 제게는 너무 매웠습니다 ㅜ_ㅜ

 

와이프가 선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제일 작은 찜을 반이나 남기고 왔네요.

 

역시나 찜은 남해의 섬마을해물칼국수 집의 그것이....

 

이집의 아구찜은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꽃비가 아름답게 내리던 날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꽃잎 마저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이젠 정말 이 봄에 안녕을 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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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내에서는 실내화 신으라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말은 절대 안듣고

 

온 계단을 흙밭으로 만들어 놓은 아이들.

 

결국 학년 전체를 강당으로 불러내 그렇게 야단을 치고,

 

화를 내고 나니 또 기죽어 보이는 듯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애잔해져

 

이렇게 불러 학년 단체 사진을 찍고.

 

168명의 자식 새끼들과 함께 지지고 볶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무것도 아니었을 봄,

 

지나고보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질 봄.

 

누군가는 사무치게 그리워질지도 모를 그런 봄의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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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 봄이 지다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The third grade : 2017.04.06 23:52

 

봄비 속에 봄이 지다 .

 

사는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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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벚꽃,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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