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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인간은할 수 있는 것을 다한 뒤에야하늘을 바라보게 된다.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이다.하느님.이 나라를 굽어살피소서.정의의 자리에 앉은 이들이 단 한순간이라도정의로울 수 있게 하소서.멸망은 이미 걸음을 옮기고 있지만제발 눈앞의 절벽만은 비켜가게 하소서.
오늘도 세상사와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감정이입하지 말고 무난하게 넘기게 하소서. 관심을 바라지 않는 이들에게 무관심하게 하시고 남의 것보다 스스로의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소서. 내게 가해지는 의미없는 모독에 분노하지 않고 흘려보내게 하시고 삶의 부정적인 면에 절망하기보다 긍정적인 면에서 희망을 찾게 하소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Fratello Sole, Sorella Luna - Claudio Baglioni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