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 제주도 여행 때 시간 부족으로 먹지 못했던 김만복 전복김밥과

 

거의 같은 컨셉의 식당이 통영에 생겼다고 해서

 

며칠전에 들렀었는데.....

 

재료가 모두 소진되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음날 일찍 와이프가 사와서 점심으로 먹긴 했습니다만 ㅋㅋ

 

통영 김만복인 김밥 엔 전복의 전복김밥은 밤도깨비에 나왔던 제주도 김만복의 그것과 거의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낙지젓갈을 서비스로 주고 있던데 이걸 올려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전복 김밥에 간은 되어 있지만 좀 슴슴한 편입니다.)

 

전복유부초밥은 그냥 유부 초밥이랑 비슷한 맛이었어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제주도 김만복은 맛보지 못했지만 전복김밥이 달라봐야 거기서 거기일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에

 

앞으로 김밥 엔 전복을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짬뽕이라는 공식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하니 먹어줘야지.

 

통영의 중국음식점 중 짬뽕이 맛있는 집은 경험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시킨 수향루라는 집은 국물이 칼칼하고 깔끔해서 참 좋았다.

 

와이프는 이 집에 정착해야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만족한 모양.

 

쓸데없이 무더기 홍합을 올려주는 그런 집들과는 다르다 ㅋㅋㅋ

 

 

 

 

 

 

 

 

 

 

 

 

 

 

주영더팰리스 5차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패널커피라는 곳인데 넓은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킨포크스럽다고 하죠 이런느낌 ㅋ

 

(안그래도 킨포크 잡지와 제가 애정하는 매거진B가 있더라구요.)

 

아침 일찍 가서인지 한적해서 더 좋았습니다.

 

카페라떼와 유기농 초코라떼 그리고 까눌레를 시켰는데

 

라떼아트를 너무 예쁘게 만들어준게 인상적이었어요.

 

요즘은 음식을 눈으로 먹는 시대라 일단 비주얼이 좋아야 맛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ㅋㅋ

 

유기농 초코라떼도 너무 달지 않아 원샷을 해버렸습니다.

 

까눌레는 그냥 까눌레 스러웠습니다. 전에 카페 초량에서 먹었을때도

 

이걸 왜 먹었을까 싶었는데 이번에도 그랬어요.

 

이 집 까눌레가 맛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까눌레라는 디저트 자체가 저랑 안맞는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휴일에 가서 음료 한잔시켜 놓고 여유를 즐기면 좋을만한 곳 패널커피.

 

앞으로 종종 가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