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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커피로스터 수다에서

Posted by coinlover Day by day : 2017.12.25 09:51

 

 

 

언제부턴가 강구안에 가게되면 필수 코스가 된 커피로스터즈 수다.

 

항상 마시던 걸로 라는 말을 하면

 

아인슈패너를 내 주시는 바리스타 사장님.

 

이젠 나도 나름 단골이 된건가?

 

 

 

 

 

 

얼마전 재오픈한 당촌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가보고 반했던 곳인데 내부 공사 때문에 한동안 문을 닫고 있었나봅니다.

 

재오픈을 한지 몇달됐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네요.

 

전에 없던 바지락 파스타가 생겨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저녁에만 되는 메뉴라고 해서

 

바지락밥과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디저트로 퐁당쇼콜라를 먹고 왔습니다.

 

바지락밥은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네요.

 

이 집 시그니쳐 메뉴라고 하더니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약간의 훈제향이 나는 듯한 바지락과 장에 비벼먹는 밥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토마토 소스 함박스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구요.

 

퐁당 쇼콜라는 진진이가 다 먹어버려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ㅋㅋㅋ

 

이제는 유명해져서 점심때 가니 자리가 꽉 차있더라구요.

 

오래 오래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강추하는 통영 죽림 맛집 - 돼지바

Posted by coinlover Day by day : 2017.11.04 22:29

 

 

 

 

 

 

 

 

집 근처에 있는 콩나물국밥집에서 저녁 먹고 들어가다 발견하고

 

요즘 유행하는 일본 가정식 음식점 같은 분위기에 끌려서

 

관심을 갖게 된 돼지바.

 

결국 이틀 뒤에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식 맛있고, 인테리어 예쁘고, 심지어 친절하기 까지 합니다.

 

돼지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들러봐야할 맛집이 아닌가 싶네요.  

 

 

 

 

 

 

 

 

 

 

 

 

 

 

마침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들러서 그런 것인지

 

아님 불경기 때문에 손님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순간 있었던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기에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손님 몰리는 시간대가 아니면 원래 직접 구워주신다더군요.

 

삼겹살 9000원, 목살 9000원, 껍데기 6000원인데

 

저희는 껍데기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목살 2인분, 삼겹살 2인분을 시켰습니다

 

접시에 나온걸 보니 양이 좀 적은 것 같아 실망했는데

 

구워서 잘라주시는 거 보니 딱 정당한 정도였습니다.

 

고기도 좋은데다 잘 구워주시니

 

정말 왠만한 제주 근고기 전문점들 저리가라 하는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함께 나온 갈치젓은 일반적인 멜젓과 다르게 비린 맛이 하나도 없어

 

싹싹 긁어서 먹고 나왔네요.

 

 

 

 

 

 

 

그리고 이 집의 하이라이트였던 된장찌개.

 

정말 최고였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

 

라면사리 추가해서 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공기밥 하나 시켜서 비벼 먹었는데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이 집에 가시면 꼭 된장을 드시길....

 

 

 

 

 

 

 

 

 

 

 

 

 

 

식당 이름이 돼지바라서

 

후식으로 진짜 돼지바를 줍니다 ㅋㅋㅋㅋ

 

센스가 짱이예요 ㅋㅋㅋㅋ

 

저랑 와이프는 배가 불러서 못먹고

 

진진이만 두개 먹고 왔네요.

 

 

포스팅하다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는 집입니다.

 

내일 다시 들러서 점심 특선 백반에 도전에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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