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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청명해서 오메가 일몰이 확실히 보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은 다른 것.

 

태양이 수평선에 거의 맞다을때 쯤에야 구름이 낮게 깔려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내 주변에 서있던 많은 진사님들의 탄식....

 

나야 집근처라서 별로 아쉽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달려오신 분들은

 

A컷을 건지지 못해 기분이 상하신듯 했다.

 

 

 

 

 

 

 

 

 

 

 

 

 

My wife - 일몰 속에서

Posted by coinlover Photography/My wife : 2017.01.11 19:55

 

 

 

 

 

 

 

 

 

 

 

 

 

 

 

 

 

 

 

 

 

 

 

예전에 매일같이 달려가서 찍었던 달아마을 일몰.

 

와이프를 그 풍경 속에 넣고 사진을 찍고 싶었다.

 

별것 아니지만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몇년동안 밀려 있었던 숙제를 끝낸 것 같은 기분이다.

 

 

 

 

 

 

 

 

 

 

 

 

 

 

 

 

 

24mm

 

 

 

600mm

 

 

 

 

 

 

 

RX100m3을 사용하다보면 그 편리함에 깜짝 놀랄때가 참 많다.

 

 

24mm에서 600mm를 아우르는 이 폭넓은 화각대.

 

600mm의 망원 압축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구도.

 

원래 잘 사용하지 않는 망원이지만

 

너무 재밌어서 사진 찍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그 재미에 빠져 올해 달아마을에 몇번이나 달려갔는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달아마을에 모여든 많은 진사님들.

 

번잡한게 싫어 일부러 멀리 피해서 혼자 사진을 찍었다.

 

다들 나름대로 사진 좀 찍는 다는 자부심으로 무장하셨겠지^^

 

오늘 오메가 보셨으니 다들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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