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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라딘에 접속해보니 핸디선풍기를 준다고 해서 포인트를 차감해서 신청했다.  

 

외관은 대단히 멀쩡해서 만족했는데

 

전원을 켜보니 이건 뭐 ㅋㅋㅋ

 

알라딘굿즈 선풍기가 문제가 아니라 핸디선풍기라는 것들이 다 이런 수준일 것 같은데

 

이게 정말 더위를 식혀줄 수단이 된다고 생각하는걸까?

 

시끄럽기만 하고 바람은 전혀 시원하지 않은데 ㅋㅋㅋ

 

요즘 학생들도 그렇고 길 가다 만나는 사람들도 그렇고 목에 이것 비슷한 거 하나씩 걸고 있던데

 

그분들은 어떤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진진이 장난감으로나 사용해야 할 듯.

 

알라딘굿즈는 노트나 컵, 아니면 북슬리브가 제일 실용적인 듯.

 

 

 

 

 

 

 

 

 

 

 

 

 

 

 

 

 

 

 

 

 

 

 

 

 

 

 

 

 

 

 

 

 

 

 

 

김지운 감독의 인랑이 곧 개봉한다길래

 

집에 있는 프로텍트 기어 피규어를 꺼내서 촬영해봤다.

 

원작인 오시이 마모루의 인랑도 대중적인 스토리는 아니라서

 

(보여줬던 사람마다 자고 나서 욕하더라 ㅋㅋㅋ

 

인랑의 일본식 발음이 진로라서 보기 전에 소주 먹는 얘기냐는 질문은 공통적으로....)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 했다는 영화는 왠지 대박 망할 것 같은데

 

그래도 프로텍트 기어가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해서 극장에 보러갈 듯 하다.

 

(쌍팔년도에 만들어진 오시이 마모루의 붉은 안경에 나온 것보다는 퀄리티가 높아야 할 것이야.)

 

영화의 재미는 크게 기대하지 않지만

 

한국판 프로텍트 기어 피규어 만들어주면 완전 사랑할텐데.

 

아니면 견랑전설 등등의 인랑 원작 세계관의 만화책들 재판이라던가....

 

 

 

 

 

 

 

 

 

 

 

 

 

 

 

 

 

 

 

 

 

 

 

 

 

 

 

 

 

 

 

 

 

 

 

 

 

 

 

 

 

 

 

어쩌다보니 이영도 작가의 소설은 전부 읽었고 하나같이 좋았던 터라

 

이번에 나온 신작들도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PC통신으로 드래곤라자를 읽던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선연함.)

 

중단편모음집인 오버 더 호라이즌은 아껴 읽으려고 뒤로 미뤄뒀고

 

먼저 잡은 오버 더 초이스는 판타지 장편소설인데 정말 판타지스럽지 않은 느낌이다 ㅋㅋ 

 

그래도 이영도 작가의 글 답게 정말 잘읽힌다.

 

그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말장난들이 계속 이어져서 조금 식상한 느낌도 있지만

 

후치가 생각나는 주인공이라 즐겁게 책장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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