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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감성이라는 괜찮은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팥빙수 먹으러 갔다가

 

인근 지역인 미수동 수변 공원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고 해서 사전 답사차 들러봤다.

 

통영 살면서도 통영을 돌아본 적이 없는 나는 이곳 수변 공원도 처음 가봤다 ㅡ_ㅡ;;;;

 

물놀이장이 생각보다 멋지게 만들어진 것 같아

 

조만간 진진이 데리고 놀러가야 할 듯.

 

아드님은 물놀이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해지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