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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D2H에서 S3PRO로 s3pro - 니콘 F마운트 23.0mm × 15.5mm 허니컴 SRII CCD, 최대 유효화소 1234만 화소(S화소:617만 화소, R화소:617만 화소), 최대 총화소수1290만 화소(S화소:645만 화소, R화소645만 화소), 2004년 12월 출시 AF : 5점 측거 방식, 콘티뉴어스AF, 싱글AF / MF 지원 배터리 :AA형 니켈수소전지 4개 무게 : 약 835g(배터리, 렌즈, 메모리 비포함 ) - 마그네슘 바디가 아니라 강화플라스틱 바디, 플래그쉽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 PictBrige지원(MP-300사용 가능), Exif Print대응, PRINT Image Matching II 대응, 방전기능 악세서리 슈 : 싱크로 접점, D-TTL조광용 접점, 모니터 신호 접점 D2h를 보내고 .. 더보기
ND400 장노출 - 진주성 ND400끼우고 장노출 놀이~ 후보정 작렬!! 맨날 봐서 잘 몰랐는데 진주성 전경을 멋진 구도로 잡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 더보기
ND400 대낮의 장노출 ND400을 끼우고 대낮에 장노출 샷을 찍어봤다. 확실히 사진을 찍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경상대 농대 앞에서 삼각대 놓고 사진 찍으니 사람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지나가더라. ㅎㅎ 봄이 온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벚꽃이 지는 계절...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더보기
D3 + AF 80-200NEW + 테루후드, 안녕 D2H 내가 가진 장비 조합 중 가장 거대한.... 행사 사진 아니면 절대로 만날일 없는 녀석들의 모임. 심심해서 이렇게 마운트해놓고 핀놀이 하다보니 나의 디쓰리는 참 카와이 하다능 하악하악.....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찍어봤다. D1은 ISO를 높히고는 쓰지 않는 편인데 오늘 400까지 올려보니 노이즈는 그닥 눈에 안띄는 것 같다. (오히려 D2H의 ISO200사진이 노이즈 더 많은 듯...) 최고의 플래그쉽 D3을 가지고도 D1이나 D2H 출사가 더 많았던 것은.... 바디가 너무 뛰어나서 막찍어도 그림이 나온다는 부작용 때문.... (아래 사진의 D2H는 곽재훈군의 것....) 머지 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 더보기
유채꽃 만발한 삼천포 대교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이 깨집니다.)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몇컷 찍고 왔다. D3을 가져갔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오늘의 사진기는 D1X~ D2H보다 더한 LCD는 하루 종일 나를 괴롭혔다. ㅠ_ㅠ 봄은 사진 찍기 좋은 계절.... 얼굴이 안나오니 사진이 산다능.... 더보기
다초지의 봄.... 그리고 통장 잔고는 바닥을 보인다............. 봄이라서 꽃으로 도배~ 다초지에는 유채와 벚꽃이 흐드러지고 있지만 아직 튤립들은 다 피질 않았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애써 가봤는데 신발만 버리고.... 오랜만에 엔진 오일갈러 갔더니 벨트류 전부 갈고, 미션오일까지 교체해야 하겠다는 정비소 아저씨 그렇게 하세요라는 한마디에 23만원이 훌쩍.... 타이어 교체비다 뭐다 해서 차 밑에 몇십만원이 쳐박히는건지. 지니 1호가 점점 돈먹는 기계가 되어가고 있다ㅜ_ㅜ 더보기
눈에 보이는 만큼만 찍을 수 있게되기를.... 그림이나 사진이나 언제나 정점에 오르지는 못하는 안타까움. 그저 눈에 보이는 만큼만, 그 느낌 그대로만 찍을 수 있게 되기를... 더보기
D2h - 노을, 얼치기 냉면 소문대로 노이즈는 작렬하지만 색감하나는 끝내주게 나오는구나. 겨우 내가 바라던 석양의 색감을 찾았다. 오늘 점심으로 먹은 얼치기 냉면 2004년에 진균이 형이 처음 데리고 갔을 때는 호탄동에 있었는데 지금은 확장 이전해서 경상대 정문 부근에 위치. 예전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유명세를 타니 맛이 예전만 못하다. 사천 재건 냉면도 그렇고, 진주냉면도 그렇고 규모가 커지면 아무래도 별 수 없나보다. 그래도 처음 먹는 사람은 괜찮은 맛이니 한번 가보는것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