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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다치 미츠루 구름이라고 부르는 이런 뭉게구름을 몇년만에 만난건지 모르겠다.

 

진주고등학교에 부임했던 2010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봤던 것 같은데....

 

그 이후 몇년동안 이런 구름을 보지 못한 건

 

내가 하늘을 바라보지 않아서인지 아님 우리나라 기후가 바뀌어버려서인지....

 

프레임 안에 별다른 멋진 요소가 없어도

 

구름만으로 가슴 설레는 풍경이 만들어진다는게 참 신기하다.

 

 

 

 

 

 

 

 

 

 

 

 

모처럼 처가집에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장모님이 진진이를 봐주셔서 저녁에는 앤트맨을 보러가는 호사를 누리기도 ㅋ

 

둘이서 밤마실 나갈 기회가 흔치 않기에 스트로보까지 챙겨나가서

 

사진을 몇컷 찍어왔어요.

 

나름 귀한 밤마실 사진입니다.

 

 

 

 

 

태그 : 밤마실, 앤트맨

 

거제 장목에 있는 산타페라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장목은 부산 가는 길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카페를 찾아가는 길에 들러보니 꽤 괜찮은 동네인 것 같았습니다.

 

이 카페는 펜션 운영을 겸해서 하는 곳인데

 

전망 하나로 모든게 용납될만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넓은 창들 너머로 보이는 거가대교와 바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태풍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밀려와서 카페앞 몽돌해수욕장은 참으로 더러웠습니다만 ㅋㅋㅋ)

 

 

 

 

 

 

아마도 이 집의 포토스팟일듯.

 

이 집 오는 분들은 다들 저기 않아서 기념 사진 찍고 있을 것 같더라구요.

 

 

 

 

 

 

살찐다고 며칠 카페에 안데리고 갔더니만....

 

너무 좋아하는 아들.

 

브라우니와 와플을 폭풍흡입 중이십니다.

 

 

 

 

 

 

 

 

이 카페는 거가대교가 보이는 전망이 다해주는 곳입니다.

 

파도가 강한 날 가서 그런지 바다 자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브라우니와 찰떡 팥빙수, 자몽에이드를 시켰는데

 

이런 곳의 카페가 의례 그렇듯 맛이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

 

멋진 풍경과 함께라면 평범한 음료도 맛이 남달라지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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