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모처럼 처가집에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장모님이 진진이를 봐주셔서 저녁에는 앤트맨을 보러가는 호사를 누리기도 ㅋ

 

둘이서 밤마실 나갈 기회가 흔치 않기에 스트로보까지 챙겨나가서

 

사진을 몇컷 찍어왔어요.

 

나름 귀한 밤마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