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월드 - 삶의 난이도는 계속 올라가기만 한다.
나는 게임자체보다는 스토리와 그래픽만을 즐기기에 많은 종류의 게임을 접했지만 엔딩을 본적이 별로 없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팔콤의 이스2 파이널판타지6 창세기전 템페스트 이후로는 게임 불감증에 걸려서 게임자체를 사본 적이 거의 없다. 닌텐도 DS와 닌텐도 위를 잠시 갖고 놀기는 했지만 내가 구입한 것은 아니었고 그나마도 게임 불감증에 걸려 대작 게임이라는 것들도 유투브 동영상 등으로 설정과 엔딩을 봐버리고 미련을 접었었다. 플스4 프로가 출시되었을때도 사실 관심이 없었다. 게임기 성능이 좋아지면 뭘하나 게임이 재미없는데.... 그러던 중 플4프로가 물량이 딸려 품귀현상이 일어났다는 얘기를 접하고 관심이 생겼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구하기 힘들다 혹은 한정판이다라고 하면 덥썩 물고 마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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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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