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피랑에서 방학을 이용해서 대낮에 들러본 동피랑.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지만 예전같은 활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더보기 새해 첫날의 아침 스냅 갑작스레 세병관 용마루 뒤로 날아가던 무수한 풍선들,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나무에 달려있던 홍시들. 모두가 비현실적이었던 새해 첫날 아침의 풍경들. 더보기 Just snap - 건널목에서 한참동안 건널목만 바라보고 있었다.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가 않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갈길을 넘어가는 모습.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 행색하나 발걸음 하나 모두다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다. 더보기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ㅜ_ㅜ 언제나 일요일 저녁은 아쉬움으로 접어진다. 지는 해가 아쉽기만 하구나. 더보기 A7r3의 색감 더보기 A7r3의 쏜떨림방지 기능 더보기 모델 심주화 - 이너서클스튜디오 이너서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던 A7R3 리뷰어 대상 촬영회 결과물입니다. 전문모델의 포스는 역시나 다르더군요. 보정이 필요없는 색감을 보여준 A7r3과 사진가의 개입이 필요없었던 모델에게 찬사를. 더보기 RED RED 붉은색의 선연함.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