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BW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승의 날 카네이션의 무게를 당신은 아는가? 오늘 날의 교사가 가슴에 달고 있는 카네이션은 그저 꽃 한송이의 무게가 아니다. 그 꽃잎이 가진 붉은 핏빛의 열정을 품고, 그 녹색 줄기가 가진 신선함을 머리에 담으며, 그에 둘러진 금색띠처럼 찬연히 빛나며 바래지 않는 사명감을 가슴에 가져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카네이션, 오늘 날의 교사이다. 더보기 출전 콜로세움으로 나가는 검투사처럼.... 더보기 소나기는 피해가는 것 20110814 Bukchon, Seoul 더보기 Juvenile 20120223 Kwanganli, Busan 저 친구들은 10년이 지났을 때 서로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게 될까? 더보기 낯선 거리에서 20120128 Macau 더보기 핫셀블라드 20120114 HOME, TONGYOUNG MUJUNDONG 핫셀블라드는 사진기로서의 기능도 최고지만 그 조형미가 정말 남다른 것 같다. 더보기 이해..... 더보기 그 남자의 등 통영에서 만난 바다사나이의 등.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라는 말처럼 그의 등에서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