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나면 끝나는 나라~
괴테와 베토벤을 낳았던 독일이 어떻게 히틀러같은 자를 지도자로 뽑아 광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을까? 4.19와 5.18, 6월 민주항쟁을 일으킬 역량을 가졌던 한국의 시민의식이 어찌하여 이같은 대통령을 뽑아 혼란을 자초했을까? 그 답은 경제다. 히틀러가 집권하던 당시의 바이마르 공화국은 패전이후의 여러 악재와 경제공황으로 인해 너무 힘든 상황을 겪고 있었고, 대한민국은 언론사들이 만들어낸 여러 경제적 위협 속에서 잘못된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몇년동안 우리나라의 경제를 보면 성장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재분배가 되지 않은 것이 문제다. 지금 살기 힘든 서민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잘사는 사람들은 너무 잘살아서 문제다. 항상 양극화가 문제라는 말을 하는데 그 양극화를 해결하는 것은 일방적인 경제 ..
Fragmentary thought
2008. 1.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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