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썸네일형 리스트형 Just snap 부서져 버려진 자전거가 마치 지금의 내 모습 같아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들 달려가고 있는데 휘어지고 녹슨 바퀴로는 나아갈 방법이 없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