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Workers24 Workers 2012. 9. 28. Workers 2012. 9. 25. 그래봤자 사진, 그래도 사진 갯벌 위를 맨발로 걸으며, 쏙 잡는 할머니들과 얘기를 나누며, 그 아름다운 사람과 풍경들을 파인더에 담으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뭐하려고 갯벌까지 들어가서 사진을 그렇게 찍냐고 묻는다. 내 사진이니까.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 사진이니까. 2012. 9. 21. Workers 누군가에게는 풍경, 누군가에게는 일터.... 2012. 9. 19. Workers 2012. 9. 14. Workers 생은 고달프나 삶은 아름답다. 2012. 9. 12. Workers 진주고등학교 강당 신축공사 현장 2012. 9. 10. Dedicate to Sebastiao Salgado Dedicate to Sebastiao Salgado 20120907 Sangbongdong, Jinju 다큐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위대한 사진가 세바스티앙 살가도. 그의 사진집에는 평생 한장이라도 담아봤으면하는 사진 수백장이 천연덕스럽게 펼쳐져 있다. 한장 한장의 사진을 감상할 때마다 느껴지는 전율.... 경제학자에서 사진가로 변신하여 노동자들의 삶을 담기 위해 그들 속으로 들어갔던 그 사람. 현존하는 사진가 중에 가장 위대한 한명이라 생각한다. 사진 찍는 이 중에 아직도 살가도의 사진집들을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구해서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2012. 9.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