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vagance hobby/In vino veritas 상선여수 준마이 coinlover 2022. 8. 18. 22:02 라벨이 예뻐서 사놨던 상선여수 준마이. 맛은 그냥 고만고만했다. 위스키를 자주 마시다보니 사케는 뭔가 좀 밍밍하게 느껴지는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Extravagance hobby/In vino veritas' Related Articles 폭우 속에서의 한잔 볼파스엔젤맨 테이스팅글래스 올인원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볼파스엔젤만 홉슈냅스 - 보리향 가득한 스피릿 드디어 원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