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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심심해서 먹어보는 편스토랑 마장면

by coinlover 2019. 11. 28.

 

 

편스토랑에 나왔던 마장면이 발매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기에

집근처 CU마트에 갈때마다 찾아봤지만 항상 품절....

결국은 1년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 CU냉장고 앱을 통해 사전 주문한 후 수령해왔다.

인터넷에 널려있는 시식 후기들을 읽어보니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라 꺼림직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전에 구구 우육면에서 먹어봤던 마장면과 비슷한 느낌이긴 했다.

땅콩소스에 매콤함을 가미했다는게 느껴졌고 면발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 제품과 일반 컵라면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후자를 선택하겠지만

마장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 성향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마장면이라는 음식 자체에 대한 재현 정도는 꽤 높은 편인듯 하니.

어쨌든 내가 이 제품을 다시 구입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