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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X-24 바젤라르드(Baselard)


범용. 설정상 지구권 방위기구의 차기주력기체의 시작형으로 차기 주력답게 각종 기술력을 쏟아 부었는데 정작 내구력과 기본 화력에 문제가 있어서 채용에 여러가지 난점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외형에 지나치게 집착한 상부층 본디 우주에서의 사용이 전제였지만 상부층의 판단으로 전천후 양산기로 채택되었으며, 상기한 내구력등의 문제로 차기 주력이면서도 다른 기체의 원호가 필요해진게 난점. 개발/테스트 중에 수많은 난점이 생겼지만 어떻게든 상부층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형태로 완성된다. 가슴에 있는 클리어부품은 베릴 샷에 대응하기 위한 배리어 발생장치로 1호기에만 시험적으로 장비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에너지를 너무 먹어서 실전성은 별로였다는 모양.
참고로 운용시에는 지상에서는 카구즈치 3대. 우주에서는 아머 그라이펜 4대하고 같이 운용해야 할 정도로 내구력은 여전히 문제였다고 한다.
설정상 만들어진 기체는 4대이며, 이중 1호기는 젤피카르로 유용되었고, 번호는 불명이나 '레바스레이터'라는 기체로 한대가 유용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름은 최초의 프레임 암즈인 SA-16 스틸렛의 뒤를 이을 기체라는 의미에서 스틸렛처럼 도검류인 '배즐러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출처 나무위키

 

 

 

얼핏보기엔 건담의 GM같은 폭죽효과용 양산형인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프레임암즈 주역기체.....

 

 

 

 

 

 

 

 

 

 

 

 

 

 

 

 

 

 

 

 

YSX-24 RD/NE Zelfikar/NE 젤피카르/NE


바젤라르드의 강화형. 바젤라르드와 Extend Arms 02 '블래스트 실드'와 추가 장비를 넣은 컬러 배리에이션이다. 설정상 블래스트 실드는 4기의 바젤라르드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1호기를 통해서 테스트를 하게 되고, 이 추가 사양은 제조가격과 정비 문제로 제식화는 되지 못하지만 블래스트 실드는 호평을 얻어서 양산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 젤피카르는 바젤라르드의 강화형이 아니라 '흐레스벨그하고도 싸울 수 있는 기체'를 만들기 위함이었고, 블래스트 실드 완성후 파기되었다고 알려진 1호기는 그후에도 계속 운용되어, 본 기체 젤피카르/NE로 완성되었다. 흐레스벨그 절대 죽이는 FA
덤으로 프레임 암즈 배리에이션중에서도 가장 희소성이 높은 키트중 하나. 특정 유통사 한정이라는 특이한 사양으로 나머지 유통사 한정들이 물량이 많은 것에 비해 이쪽은 은근히 적은 편.

 

-출처 나무위키

 

 

바제랄드에 익스텐드암 02를 장착하면 젤피카르라는 이름의 강화형이 되는데

 

이게 포스가 상당하여 만들고 나서 매우 만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