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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여행도 아니고

 

어른들 모시고 가는 길이라 창가 자리는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손나리 선생님이 오가는 비행기 모두 창가 자리로 좌석 지정을 해놓으셔서

 

즐겁게 사진 찍으며 올 수 있었다.

 

사진 찍는걸 알고 배려해주신거라 굳게 믿고 있다.

 

올한해 잘해드려야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