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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같은 선배님께서 전해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정겨운 가르침 속에

 

쉽게 말해지지 못할 무거움이 숨어있음을 느끼며....

 

나는 저분의 나이쯤이 되었을 때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를 고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