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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가 너무 멋져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던 날.

 

이 사진을 찍고 있을 때는 통영 여자를 만나

 

이곳에서 살게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근데 정작 통영으로 이사와서는 한번도 보지 못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