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wife - 죽림 카페 헤이 수오미에서 헤이 수오미에서 잠깐 만난 와이프. 2학기에는 복직하니까 이런 시간도 이젠 안녕 ㅜ_ㅜ 더보기 1학기 마지막 야간 자율학습, 그리고 방학 1학기의 마지막 야간 자율학습. 어쩌다보니 딱 맞춘것처럼 내가 감독을 하게 됐다. 예전처럼 모든 인원이 야자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미친듯한 학구열도 없다. 그래도 그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리라. 땡땡이 치지 않고 야자에 참여해준 이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오늘은 방학식 내일은 보충수업 시작 ㅠ_ㅠ 방학의 설레임 따위는 응답하라 1988 같은 드라마에서나 찾을 수 있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