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앤 그릴 - 비오는 날의 오뎅탕과 할리스~
비오는 날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이 있어야 제격 차때문에 술은 한잔 못해 아쉽지만 나름대로 킹왕짱이라능 ㅋㅋ 피쉬앤그릴에서 술은 안마시고 계란말이나 오뎅탕만 먹고오는 날이 점차 늘어가는 것 같다~ 덤은 할리스 스팀우유와 아몬드 쵸코 머핀. 할리스 경상대점 점장님 참 친절하시네~ 어디랑은 많이 틀려서 자주 가야겠다. 그나저나 비오는 날 저녁에는 꼭 안경쓰고 운전해야지... 그 짧은 거리 운전하다 안보여서 황천갈 뻔 했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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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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