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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갔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보니

해무가 짙게 깔려 있어 고민하다 삼천포 대교로 달렸다.

근데.... 가서 찍으려 하니 의도했던 안개 속의 대교가 아니라

헤이즈 낀 그저 그런 풍경만이........

그래도 일단 오랜만에 찍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