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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인지도 인지하지 못할만큼 수많은 족적들 사이에 하나를 더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다가도 

 

그것마저 남기지 못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머릿 속이 번잡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