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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저녁. 

바닷가로 테라스가 뚫린 라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