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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교토와 오사카를 돌아다니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도톤보리의 밤거리를 방황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통영이라니. 왠지 코스모폴리탄이 된듯한 기분이네요 ㅋㅋㅋ

평소에 생각했던 일본같은 느낌의 밤거리를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정리를 언제 완료할지는 모르겠지만

슬금슬금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