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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통영에도 카페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많다.

 

한때는 통영에 있는 카페를 모두 돌아보고

 

후기를 써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기도 했고 이제와서는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포기 ㅋㅋ

 

갈만한 카페를 찾아 방황을 하다 결국 안착한 곳이

 

우리 동네에 있는 카페101호였다.

 

 

죽림이긴 하지만 위치가 좀 애매한 편이라 장사가 될까 싶었는데

 

외외로 손님들은 꽤 있는 편인 것 같았다.

 

게다가 바로 옆에 주영더팰리스 5차 아파트가 들어섰으니

 

일단 카페 위치로는 신의 한수였지 싶다.

 

 

남편과 아내 분 둘이서 운영하는 카페인 것 같았는데

 

두분 다 너무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마음이 편하다.

 

(요즘은 불친절한 카페들이 너무 많아서 ㅜ_ㅜ)

 

 

 

 

 

 

 

 

 

 

 

사장님이 피규어와 카메라, 소품에 관심이 많은 라이트 덕후신듯

 

가게 곳곳에는 하나 하나 사다 모은 티가 팍팍나는 소품들이 가득차 있다.

 

완전 세련됐다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빈티지스런 느낌이 들어 참 좋았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의 공간. 낮이면 빛이 포근하게 들어 좋고

 

밤에도 조명이 은은해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괜찮은 것 같아.

 

특히 어제는 날씨가 봄날처럼 포근해서 더 좋은 느낌이었다.

 

 

 

 

 

 

 

 

 

음료를 시키면 온 사람 수만큼 수제 초콜렛을 내어주신다.

 

어디가나 1인 1음료를 시키는 편인데

 

진진이를 데려가면 뭔가 시키기를 애매하기도 하다.

 

아이용 음료를 안시켜도 꼭 초콜렛은 아이까지 포함해서 내주시는 세심함이 참 좋다.

 

 

 

 

 

 

 

 

요즘 홀릭하고 있는 카페 101호의 아인슈페너.

 

너무 맛있다 정말.

 

여러 곳에서 아인슈패너를 마셔봤지만 이 집이 갑이다.

 

커피를 안마시는 내가 매일 가서 시킨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 ㅋㅋㅋ

 

 

 

 

 

 

 

 

 

 

아드님이 드시고 계신건 딸기라떼.

 

이 집 딸기라떼도 정말 맛있다.

 

우유을 어찌 그리 크리미하게 만들어내는지 신기할 정도.

 

매일 가서 딸기라떼 한잔씩 하다보니 아드님의 비만도는 더 높아져만 가는듯 ㅜ_ㅜ

 

 

 

이제 이틀 뒤면 본격적인 3학년 부장 라이프가 시작된다.

 

아마 카페에서 노닥거리는 이런 여유도 당분간은 안녕일듯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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