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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 없이 랄프깁슨이라는 이름만 보고 들어가본 전시.

 

랄프깁슨의 사진이 가진 그 비현실적인 아우라를 기대하고 들어갔지만

 

그냥 평범한 BMW 사진들.

 

랄프깁슨이라는 이름이 별로 필요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