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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한번 갔다가 완전히 반했던 크리스탈 제이드 상하이 딜라이트.

 

신세계 선텀에는 자주 갔는데 이상하게 기회가 없어 일년이 지난 오늘에야 다시 가봤습니다.

 

볶음밥도 짜장면도 제 입에 너무 맞아서 좋았습니다.

 

소롱포도 딱 좋아하는 정도의 육수와 질감이라 만족스러웠구요.

 

지난 겨울에는 점심 특선 메뉴 때문에 대기 손님이 폭발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특선 메뉴가 사라져서 한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