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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이른 아침 산책

coinlover 2017. 12. 21. 12:08

 

 

 

이른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녀석들.

 

저렇게 옹기 종기 앉아서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는지.

 

갑자기 유리왕이 읊은 황조가가 생각났다.

 

쟤들도 저렇게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들은 다 어디갔냐 ㅋㅋㅋ

 

물론 와이프는 옆에 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