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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강구안의 핫플레이스 수다.

 

소공연과 가치있는 강연들이 이어져

 

통영 젊은이들의 문화결핍을 어느정도 해소해주고 있는 소중한 공간.

 

모처럼 일찍 마친 와이프와 함께 가봤다.

 

좁은 공간이지만 대단히 여유롭게 보이는 묘한 카페에서

 

이름 복잡한 커피를 한잔 하는 여유.

 

자주 누리고 싶은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