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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작가님이 챙겨왔던 쿠바산 시가 하나로

 

모두가 행복했던 순간.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장난기를 버릴 수 없는

 

영원한 소년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