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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저런 전쟁을 치르면서 돈을 벌고 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일상의 평온함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목적전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내 삶의 중심을 다시 잡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가장 소중한건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