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쉬운 일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저 이렇게 먹고 자고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요즘 진진이가 자주 아파서 걱정이 되다보니

 

별일 없이 웃어주기만 해도 사랑스럽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