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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The third grade

아이들과 나

coinlover 2017. 7. 11. 17:29

 

 

 

 

 

사진으로 보면 더할나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들.

 

하지만 그들과의 사이에서 항상 좋은 일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위로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아우르며 살아간다.

 

어찌되었든 입학부터 졸업까지는 멀어질 수 없는 사이.

 

기간한정으로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