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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학년이 되니 시험기간의 분위기가 작년과는 다르다.

 

아이들이 좀 더 까칠해지고 답답해보이는....

 

입시의 부담감을 몸으로 느끼는 걸까?

 

입시지옥이라는 말이 무색해져버린 지금도

 

아이들의 삶은 지옥 속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