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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후배의 자리에 앉아 면접을 보던 하늘이는

 

 

 

 

 

 

 

 

 

 

 

 

이제 선배의 자리에 앉아 후배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갑니다.

 

 

 

 

 

 

 

 

 

 

 

 

현호가 저렇게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진 아이인지 그동안 몰랐어요.

 

선배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