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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아무 것도 아닐 순간,

 

또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이었을 순간.

 

그 기억들이 모여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는 것.

 

 

 

축제의 끝과 함께

 

일년이 마무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