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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진이는 짜장면을 잘도 먹지.

 

먹고 싶다고 제일 자주 말하는건 역시 짜장면.

 

입에 짜장을 묻혀가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참 행복해지지.

 

길가다 들어간 허름한 중국집도

 

가족과 함께라면 이미 맛집.

 

 

 

 

SEL50F14Z의 AF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최신형 DSSM이 아닌 SSM을 사용했기에

 

2470GM을 사용할때만큼 완벽한 AF는 구현하지 못했다.

 

주광하에서는 사용에 문제가 없지만

 

저조도에서는 경계면 부분이 아니라면

 

워블링이 생기는 편이다.

 

정적인 피사체를 많이 찍는 나로서는

 

그정도 답답함은 이해할 수 있겠으나

 

다른 사람들은 꽤 불편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