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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반성 수목원에서 저 돌고래 비누방울총을 갖기 위해

 

진진이는 그렇게도 울었던가 ㅋㅋㅋ

 

비누방울총 집에 있다고 그리 말해도

 

필요없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결국은 득템.

 

비누방울 카트리지 두통을 모두 소진한 후에야

 

집에 가는데 동의한 대단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