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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진진군께서 수영에 푹 빠져 계신다.

 

진진이 엄마가 사준 닥터링 목튜브만 있으면

 

물도 두렵지 않은 ㅋ

 

하루에 십분씩 수영 삼매경에 빠진 우리 아들.

 

이러다가 박태환의 뒤를 잇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수영후 늘어져서 자고 있는 김진진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