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실마을카페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비마을 사진 카페 람에 들어온 길냥이 라미, 집사가 된 태선옹 카페 람에 들어온 길고양이, 람에 살아서 이름을 라미로 지었나보다. 작은게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 딸도 있고 고양이도 있는 다가진 남자 태선옹. (고양이 학대하는거 아님. 오해마시길 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