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벨라워 인터스텔라 상념을 누르기 위해 마신 아벨라워 한잔에 성간을 오가는 이미지 속으로 빠져든다. 내 공상에서 아쉬운 점은 스케일은 있으나 디테일은 없다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